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2006:08:31 19:17:20 | Reserved | matrix | Auto W/B | 8.000 s (8/1 s) | F/13.0 | 0.00 EV | ISO-100 | 48.00mm | 35mm equiv 72mm | Flash-No

11번 아델리스는 누리마루에서 광안대교쪽을 보면 지붕뒤쪽에 걸리는 건물이다.
동백섬을 마주하고 바닷가를 면한 사방이 트인곳이다.
필자가 건축중에 어렵게 올라가서 몇번 촬영을 한곳으로 뒤쪽의 동백섬과 해운대도 일품이다,
이곳은 현재 입주가 다되어 올라가기가 힘든 곳이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2006:08:31 19:25:23 | Reserved | matrix | Auto W/B | 13.000 s (13/1 s) | F/13.0 | 0.00 EV | ISO-100 | 120.00mm | 35mm equiv 180mm | Flash-No

마천루 에서 본 광안대교의 주탑~

그 옆의 벽산 포세이돈건물에도 올라가 보았는데,
비슷한 화각을 가지고 있으나 요트경기장쪽이 더 잘보이는 것이 장점이다.
단 해운대 방향은 아델리스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

그 앞의 해변도로도 그런데로 밋밋하나마 찍어 볼만한 곳이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2006:08:14 06:05:43 | aperture priority | matrix | Auto W/B | 0.025 s (25/1000 s) | F/8.0 | 0.00 EV | ISO-100 | 62.00mm | 35mm equiv 93mm | Flash-No

아델리스 앞 해변에서,,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2006:04:25 19:28:45 | aperture priority | matrix | Auto W/B | 14.000 s (140/10 s) | F/10.0 | 0.33 EV | ISO-100 | 18.00mm | 35mm equiv 27mm | Flash-No

12번의 누리마루포인트는 너무나 잘 알려진 곳이다.
동백섬입구의 조선비치 맞은편에 있는 무료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건너편의 건물들과 광안대교,,를 잡을수 있으며,

동백섬 끝자락에서는 누리마루와 광안대교를 담을수 있는 곳이다.
이곳의 포인트는 두군데로 등대옆 전망대와 전망대에서 내려가서,
해변쪽에서 누리마루를 올려다보며 로우앵글로 담을수 있는 두 포인트 이다.

Canon | Canon EOS 5D | 2007:09:21 18:03:21 | Reserved | spot | Auto W/B | 6.000 s (6/1 s) | F/22.0 | 0.00 EV | ISO-50 | 50.00mm | Flash-No

누리마루 아래로 내려가서 찍은 장노출사진~

13번의 달맞이 쪽은 그리 선호는 하지 않으나,
일몰이나 불꽃의 촬영시 광안대교와 동백섬을 넣고 찍기에 그런데로 좋은 곳이다.
매주 토요일에는 해운대 바다에서 관광선이 불꽃을 쏘아 올리기에 노려 볼만하다.
찾아가는 길은 미포쪽에서 달맞이로 올라 가다가 우측에 건물이 없이 트이는곳이 있는데 바로 그곳이 포인트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