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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선녀와 나뭇꾼

청주쪽에 가면 가끔 들러서 묵밥이나
돼지고기 솔잎 보쌈을 먹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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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출이 일몰보다 담기 힘든 까닭은 우리가 아직 살아보지 못한 오늘이기 때문이다.

(Sunrise is difficult to take than sunset, because it's the day we didn't live)

 

 

이름 :
비온날
제목 :
[충북] 선녀와 나뭇꾼
분류 :
충청
조회 수 :
7118
추천 수 :
11 / 0
등록일 :
2009.03.15.09: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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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3
12:50:09
촌넘 찾아가기는 좀 애매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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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4
12:51:17
여기 보리밥 맛나요 제주에 가면 "선녀와 나무꾼" 이라고 오래돤 물건 전시하는곳하고 같은 집인걸로 알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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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2
22:33:00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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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3
20:37:16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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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4
17:41:35

원래 식당 하시던 분이 제주로 이사가서 거기서 선녀와 나무꾼 식당을 하고있답니다...

다른분한테 넘긴줄 알고 있습니다.

noprofile
2013.09.20
09:20:20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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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3
05:54:33

맛집정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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