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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를 떠난 살과 같다'

라는 그 말을 절감합니다.
'오는구나'라고 느끼지도 못했는데
내 뺨을 어루만지더니 어느새 인생 반환점을 돌아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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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걷고 생각하고 느끼는 나의 시간창고....

내 캬라멜..

이름 :
바워
제목 :
'시위를 떠난 살과 같다'
분류 :
기타/자유
조회 수 :
1946
추천 수 :
22 / 0
등록일 :
2010.06.18.18:15:51
(*.18.78.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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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8
18:22:02
(*.176.155.117)
신선한 느낌,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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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8
18:28:29
(*.20.137.131)
시선이 남다른신 아름다운 작품 즐감합니다..
profile
2010.06.18
18:45:10
(*.21.149.232)
감성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운 시선,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profile
2010.06.18
19:06:01
(*.46.48.111)
아름다운 시선, 찬사를 보냅니다. 즐감 합니다.
profile
2010.06.18
19:06:05
(*.184.203.165)
새로운 시도, 멋집니다.
profile
2010.06.18
19:53:25
(*.164.230.49)
햐~! 멋집니다.
profile
2010.06.18
19:56:18
(*.134.69.36)
'시위를 떠난 살과 같다'에 밑줄을 진하게 그어봅니다.
멋진 시선에 감동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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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8
20:44:32
(*.154.76.87)
와~! 감성이 묻어나는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profile
2010.06.18
20:47:30
(*.203.61.232)
새로운 시도,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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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8
20:49:56
(*.134.67.25)
새로운 시도, 아름다운 시선, 멋집니다.
profile
2010.06.18
21:20:29
(*.158.230.122)
너무나 멋진작품, 즐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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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9
07:16:01
(*.215.97.173)
누구도 흉내내지 못한 작품, 오감을 자극하는 작품, 감상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profile
2010.06.19
09:51:25
(*.20.109.140)
새로운 시도, 멋집니다.
profile
2010.06.19
13:29:03
(*.130.183.9)
너무나 멋진작품, 감상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profile
2010.06.20
10:34:20
(*.19.212.181)
와~! 아름다운 시선, 새로운 시도, 찬사를 보냅니다.
profile
2010.06.22
11:56:40
(*.148.111.102)
햐~! 새로운 시도, 즐감 합니다.
noprofile
2010.10.14
16:34:04
(*.75.223.194)
깔끔한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profile
2011.08.16
09:10:19
(*.140.253.86)
햐~ 참으로~
환상적인 작품, 최고의 작품,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실로 대박입니다
profile
2011.11.29
22:15:18
(*.142.10.182)
남다른 시선, 한참을 바라 봅니다.
profile
2013.10.28
13:51:18
(*.153.75.186)
수고하신작품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profile
2013.11.20
10:23:38
(*.177.102.160)
크아~! 예술적인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profile
2020.11.17
03:27:38
(*.148.109.170)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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