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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과 함께라면 빗속이라도 즐겁다^^

 

 대구 수목원에서 엄마와 아빠 두 딸들이 우산을 받쳐들고

 빗속에서도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그 뒷모습 마저도 행복해 보이네요......

 가족들을 위한다는 미명아래 가족과 함께할 시간들을 잃어버리고 사는건 아닌지

 한번쯤 생각해 보시길.......

 

IMG_7163.jpg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0:07:11 18:00:14 | Reserved | matrix | Auto W/B | 0.006 s (1/160 s) | F/2.5 | 0.00 EV | ISO-500 | 135.00mm | Flash-No

 



profile

서로 미소 지으십시오.

단순한 미소가 얼마나 큰 일을 할 수 있는지 여러분은 모를 것입니다.
 
평화는 미소에서 시작됩니다.

여러분이 전연 미소 짓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하루에 다섯 번씩 미소 지으십시오.

평화를 위해서 그렇게 하십시오.

                                 

                                                                           - 마더 데레사 -

이름 :
하치
제목 :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라면 빗속이라도 즐겁다^^
분류 :
인물/일상
조회 수 :
2127
추천 수 :
21 / 0
등록일 :
2010.07.17.16:38:02
(*.149.14.27)

profile
2010.07.17
17:03:17
(*.15.67.191)
감성이 묻어나는 작품, 멋집니다.
profile
2010.07.17
17:28:51
(*.134.77.164)
감성이 묻어나는 작품, 신선한 느낌,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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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7
17:41:12
(*.114.22.132)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noprofile
2010.07.17
18:08:14
(*.113.104.57)
감성이 묻어나는 작품,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profile
2010.07.17
18:12:33
(*.154.192.100)
비오는날 단란한 가족나드리 모습이 아름 답습니다.
profile
2010.07.17
19:02:02
(*.54.213.171)
너무나 멋진작품, 오감을 자극하는 작품,
profile
2010.07.17
19:18:14
(*.10.190.89)
와우~! 감성이 묻어나는 작품,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profile
2010.07.17
19:20:00
(*.184.203.165)
아름다운 시선, 멋집니다.
profile
2010.07.17
20:53:17
(*.32.161.23)
오~! 감성이 묻어나는 작품, 아름다운 시선, 멋집니다.
profile
2010.07.17
21:43:09
(*.144.29.122)
햐~! 새로운 시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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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7
21:48:53
(*.67.231.79)
캬~! 아름다운 시선, 오감을 자극하는 작품, 감성이 묻어나는 작품, 깊이 감명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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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7
21:51:22
(*.254.155.75)
감성이 묻어나는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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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00:32:28
(*.123.24.200)
흐흐흐
넘 하십니다...애기 보고싶네요...
즐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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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14:55:21
(*.148.111.102)
햐~! 아름다운 시선, 즐감 합니다.
profile
2010.07.18
22:03:37
(*.21.240.227)
반했습니다.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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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09:09:00
(*.144.96.168)
오~! 감성이 묻어나는 작품, 깊이 감명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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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10:20:15
(*.101.237.192)
아름다운 시선, 감성이 묻어나는 작품, 다시 한번 감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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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1
11:41:00
(*.123.135.85)
참 아름다운 시선입니다.

쉬울것 같으면서도 쉽지않은 , , ,
많은 여운을 남기는 멋진 작품입니다.
noprofile
2010.10.25
11:11:35
(*.75.223.194)
와우~ 생각하게 하는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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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8
13:41:53
(*.140.253.86)
와우~ 최고의 작품, 깔끔한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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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3
00:07:52
(*.142.10.182)
남다른 시선, 한참을 바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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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5
09:55:30
(*.130.229.73)
와우~! 예술적인 작품, 많이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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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11:48:05
(*.148.109.170)
열정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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