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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품다

서울의 봄은 늦습니다.

근교의 산에서 발견한 노루귀

온몸으로 버티고 서서

빛을 품은 모습이 아름답기 짝이 없습니다.

IMG_6727.JPG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1:03:21 09:56:15 | Auto W/B | 0.013 s (1/80 s) | F/10.0 | 0.00 EV | ISO-100 | 100.00mm | Flash-No

 

IMG_6712.jpg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1:03:21 09:49:06 | Auto W/B | 0.017 s (1/60 s) | F/7.1 | 0.00 EV | ISO-100 | 100.00mm | Flash-No

 



이름 :
whitelove
제목 :
빛을 품다
분류 :
접사/동,식물
조회 수 :
4391
추천 수 :
24 / 0
등록일 :
2011.03.22.15:59:15
(*.35.45.225)

noprofile
2011.03.22
16:03:28
(*.35.193.170)
군락을 만나셨군요..
참으로~ 설레이는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profile
2011.03.22
16:10:23
(*.35.45.225)
거제만큼은 아니라도 이곳에서는 비교적 개체 수가 많은(발밑을 조심해야할 정도) 대규모 군락지를 만났습니다.
profile
2011.03.22
16:10:29
(*.154.76.59)
와우~ 환상적인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profile
2011.03.22
16:16:19
(*.235.1.12)
햐~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탄 할 뿐입니다.
profile
2011.03.22
16:18:41
(*.46.239.184)
와우~ 느낌이 좋은작품, 소중한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profile
2011.03.22
16:30:06
(*.134.77.164)
깔끔한 작품,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찬사를 보냅니다.
profile
2011.03.22
16:32:01
(*.142.10.243)
생동감 있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profile
2011.03.22
17:02:56
(*.109.153.83)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설레이는 작품, 찬사를 보냅니다.
profile
2011.03.22
17:19:02
(*.176.52.8)
환상적인 작품, 깔끔한 작품, 멋집니다.
profile
2011.03.22
17:25:38
(*.145.134.159)
봄향기 가 묻어나는 아름다운 자연의 복수초을 담으셧습니다 .
profile
2011.03.22
18:03:57
(*.146.10.150)
귀한작품입니다.한참 머물다 갑니다.
profile
2011.03.22
18:36:55
(*.168.114.62)
캬~ 깔끔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noprofile
2011.03.22
19:31:44
(*.191.59.251)
느낌이 좋은작품, 소중한 작품, 눈을 땔 수 없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참을 바라 봅니다.
profile
2011.03.22
19:45:14
(*.189.45.83)
참으로~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profile
2011.03.22
20:53:44
(*.12.67.181)
햐~ 설레이는 작품, 깔끔한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profile
2011.03.22
20:59:31
(*.173.146.223)
생동감 있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profile
2011.03.22
23:51:57
(*.81.68.207)
참으로~ 고생하신 작품, 감탄 할 뿐입니다.
profile
2011.03.23
07:50:34
(*.183.64.254)
오~! 소중한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profile
2011.08.29
17:30:13
(*.199.170.58)
참으로~ 느낌이 좋은작품, 환상적인 작품, 깔끔한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profile
2011.12.09
12:48:20
(*.111.186.176)
느낌이 좋은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profile
2012.03.22
16:53:44
(*.158.17.11)
오~! 고생하신 작품, 놀랍습니다.
profile
2013.12.17
14:10:06
(*.177.102.138)
와우~!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많이 배웁니다.
noprofile
2018.04.02
08:30:57
(*.162.208.90)
즐겁게 감상 합니다.
profile
2020.10.12
02:30:28
(*.148.109.170)
눈부시게 멋진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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