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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만에 찿아온 冬將軍에......
철새(청둥오리?)가 물가에 놀다 그만 강바닥에 털이 얼어 붙어 꼼짝 못하고 있었슴다.
방화대교 아래에서 누군가 119구조대를 불렀는데 사람이 다가가니 철새배 아래부분 털만 남기고 날아갔습니다.
사람이 다가가기 전에 혼자서 사투하다 피를 약간 흘린가 봅니다.
정말 추운 날씨였슴다.
Canon | Canon EOS-1D Mark III | 2011:01:16 09:00:29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0.010 s (1/100 s) | F/4.0 | 0.67 EV | ISO-100 | 200.00mm | Flash-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