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글을 올리시고 이야기하는 공간입니다.
경어체를 사용해 주시길 바라며, 자유로운 만큼 더욱 더 예절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자게의 성격에 맞지 않거나, 광고성글, 타인에게 거부감을 주는 글은 임의 삭제/이동 조치 합니다.
출석부규정;출사코리아 회원은 누구나 작성 가능하며, 05;00 이후에 작성해 주시고 그 이전에 작성한 글은 통보없이 임의삭제 하니 참고 하여 올리시기 바랍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1:01:23 12:18:00 | aperture priority | matrix | Auto W/B | 0.002 s (1/640 s) | F/4.5 | 0.00 EV | ISO-200 | 55.00mm | Flash-No
올해 해운대북극곰수영대회때 알게된(?) 미쿡 친구(?)인데요 ㅎ
제 페이스북에서 아래 사진을 보고 글을 남겼는데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1:05:21 00:02:10 | Reserved | matrix | Auto W/B | 6.000 s (6/1 s) | F/8.0 | 0.00 EV | ISO-200 | 88.00mm | Flash-No
There are several points of interest in this photograph that make it IT especially when I've already seen so many of the same old pictures of Haeundae Beach.
The contrast between the city lights and the dark sea, the "movement" of the mist and the mountain top perspective to name a few......How about you?
알듯 하기도 하고 모를듯 하기도 하고 영어에 손 놓은지 오래되어서..
제대로 된 해석좀 부탁드립니다..
- 2011.05.31
- 08:22:01
제가 본 과거 해운대 사진에서 해운대에는 특별히 IT적으로 적합한 촬영 포인트가 여러군데 있다고 봅니다. 이를테면 도시의 불빛과 어두운 바다, 안개의 흐름과 산같은 경우 입니다. 그렇죠?
대충 이런 뜻이 되겠습니다.
그 친구가 전에 찍은 여러 장의 해운대 사진을 보고, 해운대에는 사진 찍을 요소가 많음을 칭찬하는 글인 것 같습니다.
명암의 대비, 움직임과 고정된 것의 대비, 인공과 자연의 대비 같은 것을 의미하는 것 같네요
요즘 디지털로 찍을 수 있는 야경과 전망등이 좋은 곳이 많다는 말인 것 같네요.
즉, 해운대가 사진 찍기 좋은 곳이라는 추억을 가진 것 같습니다.
여친이 보기 드물게 미인 입니다. 엔죠님 여친을 말하는 것이 아님.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