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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금이야기중 니네르의 소금에 첨언을 하여,
몇자 더 올립니다.
니제르는 아시다 시피 사하라사막 남쪽에 위치한 나라이며,
아프리카 내륙의 나라입니다.
이런 사막을 포함한 내륙국들의 사람들은,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물과 소금입니다.
사막 한가운데 에서는 다른 먼곳에서 소금을 공급 받을수가 없기에,,,
그래서 예로 부터 살아남기 위한 수단으로 소금을 확보해야 했는데,
다행이도 사막 한가운데에,,,
염분을 포함한 물들을 자연이 제공?해 주었습니다.
사막의 오아시스들은 염호가 상당히 많은것을 생각해 보면 이해가 갈겁니다.
그러다 보니 이 염분을 포함한 물들을 가지고,
소금을 생산하는 방법에 대해 나름 연구를 하고 지금까지도 생산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제 소개한 니제르의 테구이다의 소금외에,
각 지방마다 또 다른 방법으로 소금을 만들고 있는데,
빌마라는 동네에서는 또 다른 형태로 생산을 하고 있더군요,,,,
*구글 항공촬영 이미지 입니다.
기회가 되어 니제르에 가면 이곳도 한번 들러보고 싶은곳 중에 하나가 되겠습니다.
인생은 짧고 갈곳은 많으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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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개인 오전~~활기찬 하루 되이소~^^
네에 ~
인생은 짦고
갈곳은 억수로 많니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