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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 예기냐 하면요...
오늘 딸내미 한테 최신기종( 아니~ 나온지는 좀 됐군요...^^)
갤럭시 S2를 한대 받았는데..........
구닥다리 쉰세대에, 눈도 침침하고, 뇌의 세포도 맛이 갔고....했는데,
새삼스레 신기술이 망라된 폰을 사용하라니.....
막상 받고보니 머리가 띵합니다......
출코에 접속해보니 와이파이 지역이 아니라 그런지, 참을성 없으면 ...확 던저버리고 싶은...
모바일로 댓글달기는 참 거시기 합니다..........;;
(돼지목에 진주 걸친듯.....)
여러가지 기능들... (뭐 사용할 일도 별로없겠지만) 몇달을 배워야 손에 조금 익숙해 질듯....
이것 계속 사용해야 할지.........그냥 무대뽀폰을 사용해야 할지....참 난감합니다....
그저, 나이들어도 남들 하는 최신껏 사용해보고픈 욕심은 있는데....
막상 손에 넣고보니 익숙치 않아서인지 불편함이란,.....
쉽게 빨리 배우는 방법은?......... 없겠지요?.... ^^
이참에 번호도 바꿨습니다.............;;
앞으로...
댓글들에 철자가 틀려도, 늦게달아도 이해해 주세요.........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구요...
이과수/유진현
결사/송용기
반딧불/황기모
새벽바람™/임헌용
하얀고무신/김종채
남現友
스치는바람/東林
조요셉
어려우시더라도 젊은아덜한테 며칠만 옆에서 따라 배우시면
어려울거 하나도 없습니다..ㅎㅎ
도전에 축하박수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