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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조선일보 해외출사: '미얀마 촬영여행' (2016.10.15~23)
조선일보가 제2차 해외출사로 '미얀마 촬영여행'을 떠납니다.
한때 '버마'로 알려졌던 '불교와 황금의 나라' 미얀마는 오랜 군부독재로 외부세계와 단절되었던 탓에 때묻지 않은 순박한 국민들이 전통문화와 원시의 자연을 그대로 지키며 살고 있어 '아시아의 마지막 남은 보석'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세계 3대 불교 유적지의 하나로 수 천 개의 황금색 불탑이 있는 '바간', 아시아의 진주로 불리는 미얀마 옛 수도이자 제1의 도시 '양곤', 옛 버마왕국의 고도로 문화와 예술의 도시인 '만달레이', 목이 긴 빠다옹족 등 여러 소수민족들이 수상마을을 이루고 살고 있는 미얀마 최고의 비경 '인레 호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촬영거리를 간직한 나라입니다. 50 차례 이상 해외촬영여행의 멘토를 했던 조선일보 시니어사진교실 강사 김경우 작가가 동행하여 여행 내내 촬영 지도를 하며, 여행 전후로 여행사진 관련 무료 특강도 진행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 자 : 2016.10.15(토) ~ 10.23(일) 7박 9일
◆ 모집인원 : 25명 선착순 마감(최소 출발인원은 15명임)
◆ 참가비 : 2,890,000원(개인 경비 외 추가 경비 일체 없음)
◆ 신청 및 문의 : 비즈위드투어 02-736-3636
◆ 신청금 및 입금구좌 : 500,000원, 신한은행 100-000-283933 (주)조선일보사
◆ 세부 일정 등은 비즈위드투어 홈페이지(http://www.bizwithtour.com)를 참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