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코리아에서 활동하다가 작고하신 분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출사코리아의 많은 회원님들에게 영향을 주신분들의 작품을,
그 동안의 흔적을 이곳에 모아, 기리고 추모하는 바 입니다.
글 수 2,491
어제의 북성포구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2012:08:23 19:01:40 | aperture priority | matrix | Auto W/B | 0.003 s (1/400 s) | F/8.0 | 0.00 EV | ISO-200 | 24.00mm | 35mm equiv 24mm | Flash-No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2012:08:23 19:29:07 | aperture priority | matrix | Auto W/B | 0.033 s (1/30 s) | F/5.6 | 0.00 EV | ISO-200 | 24.00mm | 35mm equiv 24mm | Flash-No
![profile](http://www.chulsa.sfg.kr/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153/721/72115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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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4
- 09:07:18
아마도 어젯밤에는 새벽 때쯤에는 창문을 닫고 가벼운 이불이라도
덮어야 하는 그런 밤이 되었습니다. 부산에도 하루 종일 비가 왔고
지금도 내리고 있네요. 처서를 지났으니 이젠 더위도 물러가 주셨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희망을 가지고 아침을 시작합니다.
아침에 교회 갔다 오다가 지갑을 하나 주워 파출소에 신고하고 왔지요.
괜히 찝찝한 건 왠 일일까요? 요즘 신종 사기 수법으로 지갑에
돈이 많이 있었다고 우기면서 배상하라고 트집을 잡는 그런 사람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아침도 여전히 좋은 작품들을 올려 주시네요.
요즘 사진 올리려면 조금 힘들지요?
아마도 차츰 량이 비대해지는 결과로 과부화가 생기는 결과가 아닌지 짐작해 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고요. 좋은 작품 보여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덮어야 하는 그런 밤이 되었습니다. 부산에도 하루 종일 비가 왔고
지금도 내리고 있네요. 처서를 지났으니 이젠 더위도 물러가 주셨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희망을 가지고 아침을 시작합니다.
아침에 교회 갔다 오다가 지갑을 하나 주워 파출소에 신고하고 왔지요.
괜히 찝찝한 건 왠 일일까요? 요즘 신종 사기 수법으로 지갑에
돈이 많이 있었다고 우기면서 배상하라고 트집을 잡는 그런 사람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아침도 여전히 좋은 작품들을 올려 주시네요.
요즘 사진 올리려면 조금 힘들지요?
아마도 차츰 량이 비대해지는 결과로 과부화가 생기는 결과가 아닌지 짐작해 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고요. 좋은 작품 보여주셔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