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퍼스쪽을 추천합니다.   시내에 있는 킹스파크공원은 장관입니다. 바오밥 나무도 보시고,

야간에는 퍼스의 시내와 해변을 하나로하는 야경도 좋습니다. 공원에서 보시면 좋지요.

특히 배를 타고 가지만 로트네스트섬을 다녀오세요.

이곳에서 대서양과 인도양의 공존하는 바다의 모습도 좋구요, 섬의 이모저모도 색다릅니다.

여유가 있으시면 경비행기로 둘러보는 촬영도 좋습니다.

조금은 떨어져 있지만 피나클 사막도 특별합니다. 남붕국립공원이라고 하던가?

근처에 해변이 있으니 일몰의 기쁨도 담아 보시기 바랍니다.

퍼스 시내에서 가까운 해변에서의 씨푸드 레스토랑 및 해산물 시장들은 저녁 시간을 즐기기에 아주 좋습니다.

지도와 관광 안내가 여러곳에 자세히 있으니 참고하시기를....

홍콩이나 싱가폴 경유 비행기 값 저렴하니 환승하시어 그곳의 도시를 구경하시는것도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창이 공항이 있는 싱가폴을 추천(학창시절 펜팔 친구가 싱가폴....ㅋㅋㅋ)

* 다국적 콘센트 준비하시고, 호주달라가 조금 비쌉니다. 그리고, 생수가 많이 비싸지만 그곳의 물은 생수 보다 좋아요. 그냥 꿀꺽해도 됩니다.

 와이너리는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또 뭐가 있더라???   어려우시면 현지 투어를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두서 없이 생각나는데로 적었습니다. 죄송. 이상 끝.

알려주신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호주여행에 많은 도움이되겠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