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바람님 글은 가르침을 줍니다...

또 하나 배워갑니다...감사합니다...

아직도 지방 곳곳에는 구제방역시스템이 가동중이던데

이쪽은 벌써 해제된 상태입니다..

소 70%,,돼지 90%가 이미 살처분 매몰된상태랍니다..

구제역이 몰고온 파장은 축산농가들뿐만아니라 주변 주민들도 피해를 입고있는 실정이지요..

사진가들도 더불어 피해(?)를 입은거겠지만요..ㅠㅠ

저도 설날 고향엘 못갔습니다...ㅠ.ㅠ

그러나 봄날 갈곳이 없음 안되는데....

저도 얼마전 안성목장 앞에까지 갓다 되돌아 왔네요....빨리 구제역이 끝났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날이 따뜻해지면 좀 수그러든다죠?

환경...농가...사진가 ㅎㅎㅎ

이만저만 피해가 아니네요...감사합니다.

구제역은 우리 모두에게 슬픔을 주고 있습니다.

빨리 극복해야할 우리들의 숙제입니다

모든분들께 안타까운 일들입니다.

농민들의 시름을 먼저 생각할 시기인듯 합니다.

구제역이 끝났다고....해도, 카메라 들\이되기가 쉽지 않을듯 싶네요.

그분들의 곱지 않은 시선을 어찌 참아 낼런지....

이국적인 풍경에 마음을 빼앗겨 봅니다.

아~~~여기 저도 가봤는데, 일몰빛이 예술이더군요...

빨리 온도가 올라 구제역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그 아픔은 오래 갈거 같으네요~~~!

빨리 모든것이 원상복구가 되야 하는디......

작년에는 3월부터 통제를 했는데...

올해는 구제역이 거의끝물(뭐가 있어야 걸리죠)인것같은데....

5월을 기대해 봐야죠....

언제나 모범적으로 발빠른 정보를 주셔서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안타까운 현실속에서 마음만은 위축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상 좋은 정보를 주셔서 늘 감사한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여러 곳을 다녀보니 구제역으로 인한 여러 피해에 안타까울뿐이였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리고 멋진 작품도 감사합니다.

살처분 다 되어서 여주/이천은 돼지가 없다고 하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