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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過猶不及 이네요.
엊그제 비로 깊고 물쌀이 쌔서 계곡을 건너갈 수 없고
수달래, 금낭화가 폭포나 계류 주위에 많이 산재, 상태도 좋으나
한쪽에서만 담아야하니 아쉬운 점이 있네요.
용주암 폭포에는 금낭화도 피었는데 철망을 쳐놓아서 들어갈 수 없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800 | 2018:04:25 15:21:32 | aperture priority | matrix | Manual W/B | 0.400 s (4/10 s) | F/18.0 | 715827882.00 EV | ISO-200 | 85.00mm | 35mm equiv 85mm | Flash-No
NIKON CORPORATION | NIKON D800 | 2018:04:25 14:53:15 | aperture priority | matrix | Manual W/B | 0.067 s (1/15 s) | F/7.1 | 0.00 EV | ISO-100 | 70.00mm | 35mm equiv 70mm | Flash-No
귀한 소식 감사합니다.